일요일 아침이라고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는 오전 11시즈음에 외삼촌님께 전화가 옴
'순창이나 가자'
헐....내심 인나기 귀찮았지만 별수있나여 삼촌이 가자면 가는게 진리.....
우선 메기매운탕을 먹자며 매운탕 먹으러 감
(아이폰3G의 약간은 병맛같은 화소에 카메라질은 잘 안해봐서 그러니 너그러이 양해좀ㅋ)
혹시 순창 갈일 있으시면 저기 가보세염..
월탄,화탄 가는길목에 있는데 조금만 들어가보면 있듬...
큼지막한 뚝배기에 메기와 우거지가 한가득..
사실 메기를 먹는건지 우거지를 먹는건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맛나게 쳐묵쳐묵 하고....
삼촌 여자친구분께서 순창에 왔으면 고추장을 사가야 한다며 고추장 마을을 갔죠...
음...뭐 별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정말 볼건 거의 없듬...
그래도 왔으니 고추장을 사자며 이집이 맛있다고 들어간집
이집이 제일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여
할머니들 캐많음ㅋ
저기 너머로 삼촌과 숙모가 보임
고추장을 사기로 했으나 왠 된장을...
결국은 어감이 살짝 죽은 순창된장을 사서 집으로 ㄱㄱ싱~~~
할려는 찰나....담양을 지나서 가는데 뭔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거시 뭐다냐 하고 멈춰서 구경좀 하는데...
오 이거슨 말로만 들어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이라더군요...
전에 1박2일에서 나오는건 봤는데 이게 근처에 있는줄을 몰랐네여 -_-
보다시피 자전거를 대여 해주는데...
생각보다 비쌌어여...
30분에 8천언....헐-_-
자전거 타고 찍고 땡 하고 중간에서 슬러쉬 한번 빨고 왔어염ㅋ
허...저희 외삼촌과 숙모님 되시겠습니닼ㅋ
근데 저는 없네여...
왜냐구여? 제가 사진 찍었으니까여....하나 있긴한데...
그건 숙모님이 가지고 계신 DSLR에 고스란히 저장 되 있습니다....보내주신다 했으니 받으면 면상방출 할게옄ㅋㅋ
댓글 5
날씨도 좋은데 좋은구경하고 오셨네영
그래서 니사진은 어딨음
제사진 올리기 부끄러움ㅋㅋㅋ
달건이들 많은 순창
난 G7고추장 먹고 싶음
횽님 인증샷좀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