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올스타전 하이라이트. 일단 경기부터 보자.
7월 24일 토요일, 바로 오늘 열린 2010 프로야구 올스타전.
볼거리도 많고 굉장히 재밌던 경기였다.
특히 이대호의 도루는 가히 충격적.
이대호가 도루를! ㅋㅋㅋㅋㅋㅋㅋㅋ이대형이 홈런치는것보다 더한 상황ㅋㅋㅋㅋㅋ
게다가 홍성흔의 확실한 팬서비스인 '최다투표 감사'와 수염착용은 홍성흔이 얼마나
위트가 있는지를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님들 감사
오늘의 메인은 뭐니뭐니해도 엄청난 화력전.
타자들의 폭풍같은 홈런과 안타로 서로 점수를 내다가 결국
두산 롯데 삼성 SK가 있는 이스턴(동군)이 9회말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로
스코어 8-9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끝내기 안타를 친 황재균에게 너나 할것없이 양팀 모두 나와 물세례를 퍼붓고 있다.
그리고 MVP는 2홈런에 5타수 4안타 3타점을 올린 홍성흔이 2006년에 이어
2010년 올스타전에서도 MVP가 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헤헷 님들아 저 MVP라능 헤헷
+
그리고 올스타전 경기 이전에 이벤트로 홈런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번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참가자는
Eastern League의 박정권(SK), 김현수(두산), 이대호(롯데), 홍성흔(롯데)
Western League의 최희섭(KIA), 클락(넥센), 조인성(LG), 최진행(한화), 김태완(한화)
가 출전해 승부를 벌인 결과 김현수가 홈런레이스 역대 최다인 10개를 몰아치며 우승했다.
내가 바로 안타기계 김현수
참고로 봉중근과 류현진도 나와서 홈런 1개씩 쳤다.
왠지 존나 웃기는 시츄에이션. 자세와 걸맞지 않는 농후함이 당긴 표정
이번 올스타전.
비올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즐겁게 마무리되서 참 다행이다.
댓글 1
이대호가~~~~~~~~~ 이대호가 도루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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