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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WM7. 그들의 마지막 경기

LV.47 FaCer #4 · RANK 1 · 2010-09-11 · 조회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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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WM7.



그들의 프로레슬링 프로젝트가 어제(토요일)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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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면서 가장 우려했던건 역시 정형돈.
지난 방송의 말미에 그의 구토장면과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경기를 제대로 치룰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3경기 태그매치를 치루기전까지 계속 생각나고 생각났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정형돈은 결국 레슬링 경기장으로 다시 향한다.






 
 



정형돈과 정준하에 이어서 유재석 손스타가 나오고 경기는 시작됐다.
그리고 그들이 1년동안 준비한 기술들은 우리를 열광시키기 시작했다.



마치 보란듯이 말이다.









저쪼아래의 플라잉 니킥! 메뚜기 날자 쩌리짱 쓰러지다.
 
 




MC용준의 불꽃같은 애드립.












그리고 뒤이은 손스타의 불독 - 롤링소배트 - 더블 수플렉스로 이어지는 화려한 기술들. 







하지만 구경만 하고있을 집샌물샌이 아니다! 힘든몸인데도 불구하고 수플렉스와 파워밤을 작렬!






해설자들도 정형돈의 기술들에 감탄사를 터트리며 호평을 내리고 있다.






다시 저쪼아래의 반격. 특히 최고난도중 하나인 허리케인 러너는 전율이 돋을정도로 화려한 기술이였다.







손스타의 피셔맨 수플렉스와 드라이버.하지만...






미처 낙법을 하지못해서 손부터 떨어진 정형돈. 부상이 커지는건 아닌지 염려가 되었다.







팬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연예인. 정형돈도 아픔을 딛고 팬들의 응원으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언더테이커의 전매특허인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WWE에서도 금지된 기술을 정준하가 손스타에게 피니쉬로 작렬시켰다!







장모거세게반데라스의 파일 드라이버를 맞고도 다시 반격을 하는 체리체리!





 
다시 정준하의 반격! 승부를 예측할수 없는 경기운영과 기술에 계속 감탄이 나온다.






결국 서로 데미지를 주며 다운이 된다.





















포기할 수 없는 그들. 다시 일어난다. 아니 다시일어나야 된다.









서로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 받다 결국 집샌물샌은 저쪼아래와 체리체리의 더블팀 크로스라인에 당한다.






드디어 마지막 3경기의 피니쉬를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유재석.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싸른 정형돈









그렇게 긴 여정이 끝났다.






WM7.
무한도전의 7명이 1년여간의 연습끝에 빚어낸 화려한 쇼는 결국 유재석-손스타 태그매치팀의 승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보여진건 이긴팀의 환호가 아니였다.
진팀의 아쉬움도 아니였다.










서로에게 보내는 고마움. 그것이 경기가 끝난직후 그들의 모습이였다.




아......
이장면부터 갑자기 울컥했다.
긴박감속의 화려한 쇼가 끝나고 보여진 그들의 모습에 방송을 봤던 사람들 누구에게나
저 두사람의 포옹속에 감동이 느껴졌을것이다.



"잘 참아줘서 고맙다."

"날 믿어줘서 고맙다."

"니가 내 옆에있어서 고맙다."


 
모든 메세지가 담긴 함축적 메세지.
'고맙다'라는 단어가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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