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거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마지막까지 갈 4명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는것이 느껴지고 있다.
TOP11이 나왔을때부터 이미 생각했었고 이젠 그 생각이 점점 현실이 되고있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고 슈퍼스타K 시즌2를 보는 시청자들도 아마 같은생각일 것이다.
바로 허각과 존박, 김지수, 장재인 이 네명이다.
다른사람은 딱히 거론하고 싶지 않다. 물론 강승윤도 변수가 있는 인물이지만 가면 갈수록
그만의 보이스칼라가 잘 살지 못하는듯한 느낌만 받고 뭔가 막혀있는듯 하다.
은비 양은 말할것도 없고.
저 네명은 이미 슈퍼위크때부터 항상 거론됐던 인물이다.
그래서 그들이 풍기는 포스는 다른 참가자들보단 뭔가 우월하고 카리스마있으며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게끔 한다.
존 박
외모적인 면에서도 문자투표가 증명하듯이 여성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비주얼 뿐만이 아닌 곡 해석도 남달라 윤종신 심사위원이 말하듯
스타성을 갖춘 인물이다.
가창력만 놓고 본다면 다른 세명에겐 밀리는 느낌이지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센스와 끼로 슈퍼스타가 될수 있는 인물중 하나라고 본다.
허 각
이승철 심사위원이 말했듯 노래는 진짜 잘부른다.
애절함에 있어서는 어느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지만
역시 한가지 느낌이 지속된다는 생각은 떨쳐버릴수가 없다.
아마 마지막까지 갈 TOP2까진 못갈듯한게 내 생각이다.
변수도 없을꺼 같다.
김지수
처음 예선전을 봤을때 정말 멍하게 쳐다봤다.
그가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정말 감미로웠고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른
그만의 카리스마가 있었으며 노래를 잘부른다라는게 뭔지를 보여주는거 같았다.
하지만 그가 보여줄수 있는 가장 강력함이 편곡과 곡 선택에 의해 묻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안타깝다.
이곳은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닌 슈퍼스타를 뽑는곳이니깐.
(씁쓸한 부분이다.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았으면 TOP11 선정에 있어서 판도가 확 바꼈을텐데)
장재인
보이스칼라와 가창력은 김지수와 더불어 TOP2중 하나다.
박진영 심사위원이 말한것처럼 뭔가 자기목소리보단 세네명의 가수 목소리가 겹쳐서 들린다라고 했지만
그래도 인터넷 사전 투표가 증명하듯 그는 이미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고있는 중이며
윤종신 심사위원이 말했듯 잘 준비된 가수처럼 보인다.
결선까진 무조건 올라간다고 본다.
객관적인 판단이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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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가정사 들먹거리는데 좀 눈을 찡그리고 봤다.
감동을 주려는 컨셉인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심사평과 점수는 왜이리 다른지...-_-
방송이 좀 꾸밈이 없었으면 하는 바이다. 방송이 무슨 개드립의 향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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