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대호의 날이였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같은 다이빙캐치를 2번이나 하며 수비요정의 타이틀에 걸맞는 수비를 펼쳐주다니.
게다가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수비도 수비지만
연장 10회초 주자2루에 있는 상황에서 조성환을 고의사구로 거르고 이대호랑 상대하려는 정재훈을 향해
어이없는 표정의 웃음을 지으며 쓰리런을 후려쳐버린 대호형의 폭풍홈런은 그야말로 하이라이트!
다이빙 캐치를 하며 마나를 모으더니 결국 초필살기를 날려버렸다능!
치는 순간 생각했겠지. '두산님들 실수했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호 : 우왕 대호쨔응~♥
진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대접전끝에 연장에 들어서는순간 생각했다.
'롯데가 이겼네'
연장가는 롯데는 진적이 별로 없으니깐.
그리고 직감이 맞아떨어졌다.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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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임작가가 위기상황에서 베스트셀러를 써줘야되는데 잘 막아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임작가대신 두번이나 쌍불 화르륵 지른 정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정말 재밌던 경기였고 치열한 승부덕에 즐겁게 봤다.
댓글 1
돼호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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