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타1 철권 워3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종합 우승으로 3년 연속 종합 1위
스타1이야 항상 우리나라에서 독식을 했기때문에 금은동은 예상했지만....
(사실 왜 WCG에 종목에 스타가 있는지도 의문이기도 하지만 주최국이 우리나라니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철권6와 워3에서 우승은 정말 값진 금메달이라고 할수 있을듯.
철권6야 우리나라 애들도 잘하지만 원체 일본애들이 콘솔게임에 능하고 고수도 엄청 나기때문에 그냥 입상만 해도
감지덕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우승해버림 굳!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박이었던건 워크래프트3였음
국내리그는 이미 사라진지 3년 가까이 되버렸고 선수들도 스타2로 전향하고 있는 마당에
그래도 꿋꿋이 국내 워크래프트3 선수라는걸 자부하며 WCG에 출전을 계속 했지만 계속 좌절.
그나마 믿고 있던 안드로 장은 국가대표 선발에서 떨어져서 많은 팬들이 아쉬워 했으나
장재호를 꺾고 올라간 세명의 선수도 정말 만만치 않던 선수였기에 기대를 정말 많이 했음.
하지만 WCG에만 나가면 손이 꼬이는등의 잦은 실수를 보여줘서 살짝 걱정도 있었지만
유럽의 최강 오크라 불리는 그루비를 꺾고 리마인드 김성식 선수가 우승했음.
해설자는 그냥 해설하다가 펑펑 울었음. 나도 눈물 남 ㅠ
그도 그럴것이 7년동안 단한번도 워3 부문에서는 우승을 못해봤고( 끾해봐야 은메달)
국내 게임방송에서는 워3는 그냥 버려지다시피 해버리게 되어 선수들은 그냥 해외 온라인 리그(물론 오프대회도 있었음)
특히 Zotac에서 주마다 주최하는 Zotac컵이라던지...아니면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 하는분들이 간혹 주최하는
그런 조그마한 대회에 나가는 전부.....이런걸 따져봤을때 이번에 WCG에서의 워3 우승은 정말 크다고 봄.
제발 국내에서 스폰서좀 생겼으면 ㅠ
댓글 5
나도 스타1은 참.. 4년전부터 욕하고 다녔는데.
다른나라는 하지도 않는거 국제 대회 종목에 들어있다고. 카스나 더 지원하라고 -.-;;
주최국이 한국이라기 보다, 주최자가 삼성이니 뭐 지네 맘대로 더군요. 워크가 우승해서 좋은 일이기도 한데
워크도 이제 더이상 국제 대회 종목에 넣어선 안될거 같고..
그냥 lol,이나 종목 채택 해줘.
병스타는 왜 아직도 WCG종목에 채택을 쳐 하는지
LOL도 조만간 채택은 댈거 같고 명색이 월드 사이버게임대회인데 종목이 병맛임 ㅇㅅㅇ;;
간만에 LOL을 다시 시작해볼까..
넌 안대 임뫄!!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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