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대호가 MVP를 거머쥐었다.
2006년에도 타격 3관왕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폭풍같은 포스를 뿜은 류현진에게 MVP를 건네줘야했고
그때 이대호는
"담에는 6관왕해서 MVP 할랍니더"
하더니 무려 +1 더해서 7관왕으로 MVP를 차지했다.
이번에도 역시 한시즌 QS 연속 23경기 비공식 대기록을 달성한 류현진과 박빙이였지만
9경기 연속 홈런 세계신기록에 타격 7관왕 돼호는 59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류현진을 제치며
MVP를 냠냠냠했다능
그래도 MVP가 누가 됐던 이견이 없을정도로 박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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