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거한 당일부터 계속 인터넷을 할때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뉴스를 보고있다.
토요일 낮에 일어나 씻고나서 TV를 봤을땐 가히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노 前 대통령 서거에 관련된 여론 및 소식을 계속해서 접하고 있다.
「 나야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는놈이다.
그래도 선거땐 이명박이나 정동영 당선되는게 그냥 꼴보기 싫어서 이회창을 찍은 놈이다.
뭐 어차피 2메가가 당선되는건 분위기상 당연시 되는 일이였지만-_- 」
근데 前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는 사람들을 경찰 및 전경들이 진압한다는 뉴스에 눈이 갔다.
민주주의 국가라는 곳에서 자발적 추모행렬을 정부가 병력을 동원해서 막는다는게
말이 되는짓이란 말인가.
그냥 가만히 살라고 해도 이 개같은 정부에 진저리가 날라고 한다.
갑갑하다 진짜.
하늘에 계신 노 前 대통령이 슬퍼하실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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