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영화 '국가대표' 홈페이지
장지역에 있는 garden5로 영화를 보러 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가든파이브에 감탄을 했지만 유동인구가 제로의 영역에 가까운것을 보고
다시한번 감탄하고 안쪽에 붙어있는 현수막 'GRAND OPEN'을 보고 또 감탄해버렸다.
'진정한 Grand Open이구나. 오픈은 태평양인데 속은 송파구 정도'
예매하고 간 터라 시간이 좀 남아서 기다리다가
극장에 들어가서 영화를 봤다. (팝콘+오징어+나쵸+음료수 동반입장)
일단 시놉시스조차 몰랐던 상태로 관람했기에(기대를 전혀 안했다는것이다) 재밌게 봤었고
하정우의 유연한 연기를 보며 추격자급의 포스는 없었지만 그래도 연기 참 잘한다라고 생각했었고,
또한 성동일의 코믹&물찬 연기는 재미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실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여서 그런지 후반부 극적 감동의 몰입부분은 실화로써 한계를 드러나는 상황을
커버하기위한 픽션의 냄새가 풍기는듯한 인상을 주었고 배우들의 조합또한 좋지는 안핬던거 같았다.
(개개인의 연기력은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생소한 스키점프라는 주제로 화려한 CG를 동원하며 만든 이 휴머니즘 영화는 감동을 주기엔 충분했고
코믹과 감동의 적절한 조합은 영화관에서 나오는 나의 감성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던거 같았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여서 그런지 개운했고 기분좋았다.
잘봤습니다 :D
P.S
영화에 대한 평은 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쓴 것이니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고지식한 사람,모범생은 비평 사절
댓글 10
이번 wcg 는 중국 대륙 에서 한다던데 .. 국가대표 준비 하나요 ? 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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