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일 9월 20일 일요일.
결혼식을 하는 성근이형과 재연누나를 뵈러 코엑스 건너편 한국전력공사로
한정훈과 같이 갔다.
도착하니 이사람저분그놈 꽤 모여있었고 성근이형은 악수를 하며 축하인사를 받고 있었다.
우리는 하객자리에 앉았고 결혼식은 시작됐다.


결혼식장은 꽤 컸다. 임성근氏의 의지를 보여주는듯 하다.
입장하는 임성근氏. 지옥의 입성을 감축드립니다.
또한명의 젊은 혈기가 나락으로 가는 슬픔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조만간 니들도 가는데 천하태평 함박웃음이구나.

OB Bears의 살아있는 전설 '불사조 박철순' 형님의 주례속에 결혼식은 거행되고 있었다.
예상외의 짧은 주례가 끝나고 지옥의 축가를 부르러 이세건이 식장위로 올라왔다.
MR까지 직접 구워와서 불렀지만 하객들의 자체평가는 낮았다. 지옥의 서막을 알리는 종소리같은 축가
결혼식이 다 끝나고 사진촬영이 있었다.
친지와 직장 동료 및 친구들이 꽤 많이 모인 가운데 사진촬영이 시작됐다.

성근이형의 앞날을 축복해주러 온 많은 사람들
성근이형과 재연이누나의 인터뷰. 결혼식이라 역시 바빠보였다.
결혼식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피로연 장소로 이동했다.
비록 위염에 쳐 걸리신 몸이라 자극적인 음식,밀가루 음식,찬 음식,씹기 어려운 음식 등
엄청나게 제한적인 내 위상태에도 불구하고 난 꿋꿋히 뷔페를 우적우적 먹으며
그동안 죽만 쳐먹으며 슬피울던 내 위를 달래줬다.
볼것도 보고 먹을것도 먹었으니 이제 집에 갈시간
담배피러 나오면서 사진 몇방을 찍었는데

무슨 장례식장도 아니고 조폭도 아닌것이 참 뭔가 그런듯한 사진

뱃살로 계급을 정하려 하는 중간보스들
결국 저딴것만 찍고 스펙가서 카스하다 집으로 뿅
결혼식을 하는 성근이형과 재연누나를 뵈러 코엑스 건너편 한국전력공사로
한정훈과 같이 갔다.
도착하니 이사람저분그놈 꽤 모여있었고 성근이형은 악수를 하며 축하인사를 받고 있었다.
우리는 하객자리에 앉았고 결혼식은 시작됐다.
결혼식장은 꽤 컸다. 임성근氏의 의지를 보여주는듯 하다.
입장하는 임성근氏. 지옥의 입성을 감축드립니다.
또한명의 젊은 혈기가 나락으로 가는 슬픔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조만간 니들도 가는데 천하태평 함박웃음이구나.
OB Bears의 살아있는 전설 '불사조 박철순' 형님의 주례속에 결혼식은 거행되고 있었다.
예상외의 짧은 주례가 끝나고 지옥의 축가를 부르러 이세건이 식장위로 올라왔다.
MR까지 직접 구워와서 불렀지만 하객들의 자체평가는 낮았다. 지옥의 서막을 알리는 종소리같은 축가
결혼식이 다 끝나고 사진촬영이 있었다.
친지와 직장 동료 및 친구들이 꽤 많이 모인 가운데 사진촬영이 시작됐다.
성근이형의 앞날을 축복해주러 온 많은 사람들
성근이형과 재연이누나의 인터뷰. 결혼식이라 역시 바빠보였다.
결혼식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피로연 장소로 이동했다.
비록 위염에 쳐 걸리신 몸이라 자극적인 음식,밀가루 음식,찬 음식,씹기 어려운 음식 등
엄청나게 제한적인 내 위상태에도 불구하고 난 꿋꿋히 뷔페를 우적우적 먹으며
그동안 죽만 쳐먹으며 슬피울던 내 위를 달래줬다.
볼것도 보고 먹을것도 먹었으니 이제 집에 갈시간
담배피러 나오면서 사진 몇방을 찍었는데
무슨 장례식장도 아니고 조폭도 아닌것이 참 뭔가 그런듯한 사진
뱃살로 계급을 정하려 하는 중간보스들
결국 저딴것만 찍고 스펙가서 카스하다 집으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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